EZ EZViwe

김진성 현도정보고 영어교사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17 11:14: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도정보고등학교(교장 김상웅)에 재직 중인 영어교사 김진성씨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년 판에 최종 등재됐다.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은 1898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발간된 120년 전통의 역사 깊은 인명사전이다.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엄격하게 선정해 프로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현도정보고등학교에 1998년에 부임한 김진성 교사는 남다른 열정으로 지난 20년 동안 영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영어교수학습법과 수준별 영어교재 개발에 매진해왔다.

그 결과 '훈민정음'을 창의적으로 영어와 융합시켜 '훈밍글리쉬' 교재를 탄생시켰고 2013년에 특허상표로 등록했다.

누구나 팝송을 듣고 따라 부르며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는 수업연구논문으로 2014년 8월 제주대학교 국제학술논문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육부와 EBS 등에서 주최한 각종 영어수업연구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해 2009년에는 'EBS 선정 최고의 영어수업교사'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3년 영어 공교육활성화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2015년에는 대한민국 영어교육계 처음 '대한민국 스승상'을 받았다.

한편 김 교사의 프로필과 훈밍글리쉬 학습법 및 각종 연구논문 실적은 이달 중 구글 등을 통해 전 세계 뉴스 사이트에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