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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엔터 '오버워치' 여성 대회 성료

총 96명 참가해 열띤 경쟁 펼쳐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0.17 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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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액토즈소프트(052790·대표 구오하이빈)의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오버워치' 여성 커뮤니티 대회 '올 포 레이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게임이너스 PC방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여성 커뮤니티 대회 '올 포 레이디스'에는 16팀, 총 9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판도라 레이디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기존에 팀을 맞춰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던 여성 유저를 비롯해 대회를 위해 실력자들끼리 모인 팀, 대학교 동기끼리 뭉친 팀 등 여러 성향의 팀이 모여 각축전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8강전이 종료된 후에는 사전 배부된 번호표 추첨으로 선물을 지급하거나 임의 비밀번호의 해킹박스를 푸튼 '솜브라의 해킹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3개월간 온라인에서 팀워크를 다져 우승을 차지한 판도라 레이디스 리더 김예진은 "'오버워치'를 즐기는 여성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굉장히 재미있었고 우승까지 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올 포 레이디스' 같은 '오버워치' 여성 대회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