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1~3급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일반 여권 민원 발급신청 접수 시 희망자에 한해 우편 배송신청서를 작성하면 본인이 직접 배송료를 부담하는 착불 방법으로 여권배달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번 맞춤형 서비스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여권 신청 후 본인이나 대리인이 다시 방문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수택 민원지적과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