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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

저렴한 가격·배송 편의성 높아…지난해 예약 판매 48% 증가

추민선 기자 기자  2017.10.17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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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마트(139480)는 이달 19일부터 11월5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김장용 절임배추와 김장양념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7일 알렸다. 

이번 예약판매 상품은 국내 대표 배추산지인 전남 해남과 전북 고창, 충북 괴산 등지에서 수확한 배추를 엄선해 만든 종가집 절임배추다. 또 지역별 특색에 따라 맛을 달리한 종가집 김장양념 2종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적인 혜택을 키우고 가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10kg 박스 절임배추는 3개 이상 구매 시 10%를, 10개 이상 구매할 경우 15% 할인한다. 김장양념을 함께 살 경우 김장양념이 10% 할인된다. 
 
이마트는 이 상품을 11월7일부터 12월30일 사이에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가구당 인원 수가 감소하면서 보다 간편한 김장준비가 가능한 절임배추 이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절임배추 사전예약 준비 수량을 작년 대비 15%가량 늘렸다.
  
김성후 이마트 절임배추 바이어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기 이전 구매하는 절임배추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 할인혜택이 크다"며 "또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편리한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지난해보다 15% 물량을 늘려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김장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