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청북도 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17일 오후 7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다.
연주회에서는 베토벤 9번 교향곡 4악장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청풍명월교육사랑합창단과의 합동연주가 펼쳐진다. 또한 제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교류 연주로 가슴 뭉클한 감동과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주하는 곡마다 숨어있는 이야기를 곁들인 '해설이 있는 음악회'이기에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학생, 학부모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류정섭 오케스트라 단장인 부교육감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