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1인칭슈팅게임(FPS) 대작 '탄:전장의 진화(이하 탄)'를 활용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FPS 게임 인기 BJ들과 유저들이 함께 참여하는 e스포츠대회 '탄: 전장의 진화 2017 멸망전(이하 멸망전)'으로, 인기 BJ들과 일반 유저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캐주얼 e스포츠다.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맛종욱 △하얀눈길 △킴성태 △미키스나 △핵스나 △파이 △기뉴다 △블랙워크 등 8명의 BJ가 각각 4명의 팀원을 추가해 구성을 마쳤으며, 지난 13일 조추첨식을 통해 대진표가 완성된 상태다.
대회는 8개 팀이 각각 A조와 B조로 나뉘어 5전3선승제의 조별 풀리그를 치른 뒤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눠 우승팀과 꼴지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꼴지팀은 모든 대회가 종료된 뒤 벌칙을 수행하는 방송을 진행해야 한다.
본격적인 대회는 16일부터 매주 매주 월·수·금 오후 7시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조별리그가 진행되며, 오는 30일 4강전, 내달 3일 결승전은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예정돼 있다.
또한 별도 올스타전도 진행된다. 탄에서 최고의 FPS BJ를 가릴 예정이며, 벌칙 미션이 걸린 패자 결승전은 내달 6일에 치러진다.
우은성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이번 대회는 탄이 유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두 번째 캐주얼 e스포츠로 대호의 긴장감에 BJ들의 벌칙 수행이라는 색다른 볼거리로 패자조만의 재미도 더했다"며 "앞으로도 탄의 다양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