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2017년 의료급여수급권자 19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순회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방법을 알리고 적정 의료이용으로 건강수준 향상 및 의료급여 재정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담당자가 읍․면사무소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택을 방문해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적정 및 적시 의료기관 이용 안내, 새롭게 도입된 제도 및 변경된 제도 홍보, 잠재적 과다 이용자에 대한 예방 등 내용을 교육하게 된다.
특히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급권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앞서 해남군에서는 6월에도 의료급여수급권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수급권자 본인의 건강 위해요인 사전 차단을 통한 건강 능력향상은 물론 약물 오남용과 과다 진료에 따른 사회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데도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