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보성 주월산 활공장에서 '산림청장배 국제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사)대한민국항공회(회장 이영덕)와 전남패러글라이딩협회(회장 진영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항공레저스포츠 패러글라이딩을 사랑하는 동호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러지며,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행사는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스피드XC·산악패러 등 3개 종목, 종합부·여성부·단체부 등 11개 부문이 펼쳐진다.
또 패러글라이딩·드론 조종체험, 모형·전동 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체험, 산악패러 체험 및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와 동시에 개최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대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성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