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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해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

9월 한달간 461명 이용해 1일 평균 15명 환자 내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16 1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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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9월1일부터 서해병원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응급실 운영 40여일동안 응급실 이용 환자는 9월 한달간 461명이 이용해 1일 평균 15명의 환자가 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동안(9월30일~10월9일)에는 301명이 이용했고, 1일 평균 30명의 환자가 내원해 주민불편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아울러 서천소방서를 통한 응급환자 이송현황을 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일일 평균 10명(관내 이송1명, 관외 이송9명)으로 나타났으며, 서해병원이 응급실을 운영한 지난 9월1일부터 10월9일까지는 일일 평균 11명(관내 이송4명, 관외 이송7명)으로 관외이송은 1명이 감소했다. 관내이송은 일일 평균 2명이 증가해 서해병원 응급실의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응급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며 "서해병원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