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중앙호수공원에서 지난 14일 성폭력 예방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150명의 학생 및 시민들은 어깨띠를 두르며 성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 홍보부스에서는 △교육도구 만들기 △퀴즈를 통해 배우는 성 바로알기 △설문 작성 △성폭력 대처방법 안내 △동영상 상영 등이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스스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개선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