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젬백스(082270)가 신약물질의 전립선비대증 임상치료 효과 확인 소식에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젬백스는 전일 대비 12.68% 오른 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젬백스앤카엘은 신약물질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대상 임상 2상 결과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고 알렸다.
이번 임상은 국내에서 췌장암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던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동국대 경주병원을 비롯한 국내 8개 의료기관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 161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올해 6월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결과는 지난 1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에서 공식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