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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휴게소, 전남 최초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 지정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0.15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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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시 '섬진강휴게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전남 최초로 '매우 우수' 업소로 지정됐다.

식약처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고 외식업소 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월19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위생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구분되며,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13개 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았다.지정절차는 희망하는 업소가 식약처에 위생등급을 신청하면 평가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현장평가와 심사를 통해 평가결과가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등급을 지정받게 된다.

섬진강휴게소 관계자측은 "전남 최초로 '매우우수' 등급을 지정을 받은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권 위생지도팀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우리시에 있는 많은 음식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