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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수단,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46개 종목에 선수·임원 1430명 참가…종합순위 10위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14 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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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선수단이 1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대전은 이번 대회에서 총 46개 종목에 1056명의 선수와 374명의 임원이 참가시켰으며 종합순위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 선서에서는 역도 전상현 선수(대전체육고,男)와 태권도 황유시 선수(대전체육고,女)가 1430명(임원374명, 선수1056명)의 대전선수단을 대표했다. 이들은 필승 의지와 함께 스포츠맨십에 있어서도 타 시도선수단의 귀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홍보 영상물 상영 이후 세간에 화제가 됐던 섹스포니스트 신유식씨가 특별 출연해 선수단을 응원하는 곡을 연주했다.

권선택 시장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1위라는 좋은 성적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는 대진운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고강도 체력훈련을 진행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목표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총감독인 임종열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국군체육부대 럭비팀과 야구팀을 지역연고팀으로 유치하고 작년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좋아져 종합성적이 향상할 것"이라며 "자체 예상 전력분석결과에 따르면 종합순위 11위 또는 분발한다면 10위 달성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