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권선택)은 13일 오후 4시 시청에서 2017년도 하반기 로스쿨 및 보성장학생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총장 추천을 받은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과 가정형편, 학업성적으로 선발하는 보성장학생 6명 등 총 11명에게 장학증서와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미래 지역 전문법조인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대전시민이 보다 많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부자의 뜻을 기려 기부자 명의의 장학금 지급이 가능한 특지장학금제도를 도입했다. 김보성 전 시장의 기부금 출연으로 생긴 이자 수입을 통해 매년 5명 내외의 보성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한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행복하고 살맛나는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장학금액보다 더 큰 사랑과 고마움을 늘 이웃과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하반기 인재육성장학생 235명을 선발해 2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