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엔트골프(대표 황성현, 야마하골프 한국 공식 에이전시)는 볼 초속과 직진안정성을 높여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을 도와주는 클럽 '2018년 RMX' 시리즈를 13일 선보였다.

오리엔트골프에서 선보인 '2018 리믹스'는 2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모델로, 진화를 지향하는 골퍼를 위해 RMX 시리즈의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의 모든 클럽이 지금의 자신을 넘어서기 위해 진화한 제품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황성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년 넘도록 야마하골프를 국내에 론칭하면서 국내 골퍼들이 클럽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2년만에 선보인 '2018 리믹스'는 2016 모델보다 더욱 진화된 제품으로 적극적인 성향의 골퍼들을 위한 클럽"이라고 말했다.
'2018 리믹스'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턴 에너지 구조'와 '사은드리브'다. 헤드턴 에너지 구조는 페이스를 샤프트 축에서 좀 더 멀어지게 만들어 헤드가 돌아갈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커져 볼의 초속이 높아지도록 하는 것이다. 사운드리브는 타구음을 말게 만들고 진동을 잡아줘 골퍼에게 최상의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하도록 한다.
보우자키료타 야하마골프 한국영업담당은 "'리믹스 드라이버' 기술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야마하의 슬로건인 '감동을 만들다'라는 바탕으로 실현된 '사운드리브' 기술은 단순히 공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헤드턴 에너지' 구조 적용…볼 초속↑
기본적으로 '헤드턴 에너지 구조'를 갖춘 '리믹스 드라이버'는 '이중탄력바디Ⅱ'와 '스트레이트 볼 구조'가 적용된 '리믹스 드라이버'는 스트레이트로 탄도를 날리는 'RMX 118'과 고탄도 드로우로 날리는 'RMX X 218'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또 야마하골프는 솔의 슬릿이 수축되면서 임팩트 에너지를 충전시켰다가 다시 팽창하는 힘을 이용해 볼의 초속을 높이는 이중탄력바디 기술을 슬릿을 2개 추가한 '이중탄력바디Ⅱ'로 진화시켰다. 이로 인해 볼의 초속이 상승해 비거리가 5.3m 늘어나게 됐다.
아울러 슈퍼 컴퓨터로 약 3만 종류 이상의 페이스를 분석해 최적의 광역반발에어리어로 설계된 '얼티메이트페이스'에 의해 반발에어리어가 확대돼 오프 센터 히트 때의 비거리 손실이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관성모멘트를 높여 직진 안정성을 약 25% 상승시켜 보다 멀리 똑바로 날릴 수 있는 스트레이트 볼 구조는 각각의 유저 특징에 맞도록 적용됐다.
아울러 RMX 페어웨이우드와 RMX 유틸리티는 임팩트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임팩트 순간의 라이각에 맞춘 '저중심 헤드 구조'로 비거리를 상승시켰고, 새로운 'Fricoff Sole'을 통해 어떠한 라이에서도 클럽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보우자키료타 야하마골프 한국영업담당은 "'RMX 페어웨이우드'와 'RMX 유틸리티'는 임팩트 때의 라이각에 맞춰 헤드를 다시 설계해 힐 쪽을 수정한 '임팩트 순간의 효율성'에 의해 0.7mm 저중심화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제언했다.
여기 더해 "크라운 부분을 얇게하고 이너웨이트에 의해 한층 더 저중심화된 '저중심 헤드 구조' 효과로 타점과 중심이 보다 가까워져 비거리가 늘어난다"고 첨언했다.
◆티샷 불안하지 않아 안정적 어드레스 선사
'RMX 아이언'과 '웨지'는 승리를 위한 투어 모델 'RMX 018 투어모델'을 비롯해 △RMX 118 △RMX 218 △RMX X 투어모델 웨지 등 네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RMX 018 투어모델'은 샤프하면서 한층 더 부드럽게 진화한 타구감의 프로용 아이언이고, 'RMX 118'은 그린을 제대로 노릴 수 있는 연철 단조 아이언이다.
또 'RMX 218'은 +1 클럽의 비거리에 휘어지지 않으며 타점의 흔들림에도 강한 아이언이며, 마지막 'RMX X 투어모델 웨지'는 후지타 프로와 2년간 공동 개발했는데 안정된 어프로치를 가능케 한 웨지다.
보우자키료타 한국영업담당은 "'RMX 아이언'과 '웨지'는 모든 아이언은 토우와 힐을 더욱 둥글게 만든 '엑티브 솔'에 의해 업힐과 다운힐 등의 미스가 나오기 쉬운 라이에도 잘 대응할 수 있다"며 "리딩에지 측의 바운스 때문에 찍어 치더라도 지면에 박히기 어렵고 어떤 라이에서도 안정된 샷을 구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RMX 클럽을 사용한 KLPGA 선수들은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방향성과 거리감을 편안하게 잡아갈 수 있다' '한 샷 한 샷 칠때마다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샷에 대한 자신감이 붙는다' '티샷이 불안하지 않아 안정적인 어드레스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여기 더해 요시다 노부키 일본 야마하골프부 그룹장은 "'RMX' 시리즈는 이기기 위한 진화를 위한 클럽으로 감성을 전달한다"며 "2년 전 출시된 RMX 제품보다 더욱 진화한 클럽인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