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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페스티벌, 청소년 97% '만족'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13 17: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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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지난달 7일과 8일 열린 '2017 천안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페스티벌'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 청소년의 97%가 만족했다고 13일 알렸다.

이번 조사는 진로체험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수련관에 방문한 청소년 48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했던 직업체험 △진로선택의 도움 △재참여 여부 등 14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72%였다.

조사 결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7%였으며 △직업체험부스 95% △문화예술체험 91% △특성화고교 88% △릴레이 토크쇼 86% △대학생멘토링 84%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직업체험부스 70개 중 △축구선수 △BJ방송인 △경찰관 △장교 부사관 △특수분장사 △바리스타 △교도관 △간호사 △제과제빵사 △마술사 순으로 체험 만족도가 높았다.

진로체험 페스티벌 참가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96%의 청소년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97%의 청소년이 다음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다음에 만나보고 싶은 직업인을 조사한 결과 △가수 △프로게이머 △카레이서 △외교관 △피아니스트 △사육사 △정보보호전문가 △성우 △장의사 △수의사 △통역가 등이었다.

최광용 체육교육과장은 "제1회 진로체험 페스티벌에서 참가 청소년의 97%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을 매우 고무적"이라며 "조사된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 요구에 부응하는 자유학기제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천안시가 설치하고 백석문화대학교가 수탁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