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탈북민사랑나눔 운동본부'가 출범 후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탈북민 간사진으로 구성된 국내 1호 '북한 바르게 알기 학교'는 지역사회의 큰 반향을 일으키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내국인에게 북한의 실상을 바르게 알리고 우리의 현실도 되짚으면서 남북이 하나되는 소통의 장을 연 것..
김치곤 사단법인 이사장은 "탈북민 재입북 등 일련의 이슈들과 통일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이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소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북한 실상과 탈출 이야기, 좌충우돌 남한 정착기와 같은 탈북민들의 현주소를 누구나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사단법인에서는 탈북민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제2순환도로 '특임산업개발' 통해 톨게이트 징수원으로 탈북민 양 모씨를 채용하는 등 북민들의 자립지원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