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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창안대학 수료식 개최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섯 번째 마을대학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13 0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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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창안대학(제5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지난 12일 알토란커뮤니티센터(응봉면 운곡리 소재)에서 황선봉 군수, 군의원, 10개 마을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해 5번째 맞는 이번 마을창안대학은 기존 마을대학과는 다르게 마을 주민들이 제출한 창안 아이디어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교육과 견학 등 9월17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 및 참여로 진행됐다.

행복마을지원센터는 수료식 이후에 마을당 300만원의 소액 사업비를 지원해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경진 센터장은 "지금까지 다섯 번의 마을대학을 실시해 수료생 206명 배출했으며 교육을 통해 행복마을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으며, 소규모 지원사업을 실시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관심과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여줬다"며 "앞으로도 문턱이 없는 센터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지원센터 설립 이후 마을대학 운영 등 다양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마을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사라져 가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려는 노력들을 많이 보여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밀착형 지원, 모니터링, 워크숍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및 공동체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장을 만들고,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과정을 계기로 마을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을창안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과정을 수료하는 마을에는 소규모 사업 지원 등 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계획 실행을 통해 경험 축적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