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85% 급증한 1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 2분기보다 3.06%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매출 부문에서도 사상 최대치를 썼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29.65% 증가한 62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1.64% 늘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