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10월의 고용과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에어릭스(사장 김군호)를 선정해 시장 표창과 함께 회사기를 한 달 간 시청에 게양한다고 13일 알렸다.
국내 1위 백필터 집진기 점유율을 보유한 에어릭스는 4차산업과 연계한 집진설비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산업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가가치 창출을 이뤄냈다.
또한 범국가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청년실업 일자리 창출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여수지방노동청 고용안정센터와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인력 충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년과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노력 중이다.
여기 더해 에어릭스는 노사는 상생의 길을 걷기 위해 3년 임금교섭 위임, 워크숍 개최, 기숙사 및 통근버스 제공, 동호회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기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비용 및 격려금을 제공하는 등 직원 사기진작 및 노사화합의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나섰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노사문화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노사 간 화합과 산업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우수한 기업체를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