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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 13일 개막

13~15일 시청 앞 광장·장명로·시민로 등지서 진행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0.13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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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순천시는 '더 큰 울림,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라는 주제로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를 개최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앞 광장, 장명로 및 시민로, 연향 패션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팔마시민예술제는 시민의 날 행사와 팔마문화제를 연계해 지역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향유하기 위한 페스티벌이다. 

시는 이 페스티벌을 '예술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예정이며 개·폐막 의식행사를 간소화해 시민 중심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팔마시민예술제의 핵심 장소로 선정된 장명로와 시민로는 '순천 문화의 거리'로 순천 문화를 주도하고 지역의 이야기와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장소며 팔마비와 순천부읍성 옛터 등 이번 행사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냈다는 평가다.

공연 하이라이트는 13일 시민가장행렬과 개막난장, 14일 거리예술공연과 시민의 날 전야제, 15일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 피날레 등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가 추구하는 울림이 더 큰 울림이 돼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민예술제로 거듭나도록 지켜봐 달라"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