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는 12일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2017년 자연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민간과 행정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과 재난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재난 관리 이해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재난 대응 및 복구 요령 교육 △여름철 수해 복구 사례 학습 △민간단체 활동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유병훈 도 재난안전실장은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평상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민관의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은 민관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