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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외국어교육원, 일본원어민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진행

옥천초·중학교 학생 대상…회화능력 향상 위해 소규모로 학급 편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13 0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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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 남부영어체험센터는 13일 옥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어회화와 일본문화 체험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실질적인 회화능력 향상을 위해 소규모(13명)로 학급을 편성됐으며 학생 개별 맞춤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학생들은 우리 명절인 추석을 기념해 추석과 유사한 일본 명절 '오봉(일본의 추석)'과 '오츠키미(일본의 달맞이 축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 더해 유카타(전통의상), 본오도리(춤), 당고(과자), 정진요리(야채요리)등을 즐겁게 체험했으며 우리 문화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공부했다.

또한 회화표현을 일본 원어민 선생님에게 직접 배우고 대화해보며 실용회화능력을 키웠다. 이외에도 종이접기로 유카타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등 일본 생활상을 다양하게 익혀보는 시간을 보냈다.

김인숙 원장은 "언어와 문화가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처럼 문화요소가 병행된 실용 언어 학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