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를 북미 시장에 출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전자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V30 출시를 완료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성공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북미 전역의 5대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함께 고객들이 LG V30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en-Levitt)과 손잡고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LG전자는 4분기에 V시리즈 중 처음으로 이통사들을 통해 LG V30를 영국, 독일 등 유럽 시장에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G시리즈는 유럽 이통사를 통해 출시된 적이 있지만 V시리즈가 유럽 이통사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10, V20는 온라인 등을 통해 유럽 일부 국가에 판매된 적이 있다.
LG전자는 V30을 유럽에 이어 남미, 아시아 등에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급 카메라 등 LG V30만의 특장점을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