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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금융업계 최초 클라우드 시스템 전면 구축

안전성과 보안성 향상…시장 수요 관련 신속한 대처도 가능

김수경 기자 기자  2017.10.12 15: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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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AIA생명 한국지점(대표 차태진, 이하 AIA생명)은 12일 업계에서 처음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전면 구축·완료했다.
 
AIA생명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험, 그 이상을 넘어(Beyond Insurance)'라는 비전의 실행전략을 진행 중이다. 이 중 AIA생명은 지난 2년간 내부 전산망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이터센터 현대화(DCM, Data Center Modernization)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가상이미지 △셀프서비스 컴퓨팅 △보안 △플랫폼 리소스 등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주문형(On demand) 솔루션을 제공 받게 된 것. 또 이전보다 안전성과 보안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해서 신속·유연한 대응이 가능해 졌다.
 
AIA생명은 올해 말 구축 예정인 인공지능(AI) 콜센터 'AIA온(AIA-ON)'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양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그룹의 핵심 전략인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김대일 AIA생명 운영본부장은 "AIA생명은 업계 최초 인공지능 콜센터를 도입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전면 구축하는 등 명실상부한 금융권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추후 내부 운영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과 디지털 분야에 대한 인프라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