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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을 맞이 다양한 문화 · 예술행사 열어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12 0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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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시낭송, 시화, 미술, 서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오후 3시에는 무궁화수목원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보령낭송인회(회장 오금자) 주관으로 숲속 시낭송을 연다.

보령문화의전당 제2전시실에서는 17일 오후 4시30분 취묵회(회장 백춘자) 주관으로 '제8회 취묵회 회원전' 개회식을 열며 22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11시에는 오천면 도미부인 정절사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자) 주관으로 도미부인 추모제향제가 열린다.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21일 오후 3시부터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지부장 김부권) 주관으로 '보령미술 海를 품다' 개회식을 열고 전국 및 지역 작가 100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공예조각 등 작품을 29일까지 전시한다.

또 25일부터 28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제2전시실에서 대천연서회(회장 김순원), 26일부터 28일까지 웅천생활문화센터에서 웅천연서회(회장 김관조) 회원전이 열린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적 감수성의 폭을 넓히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 문화로 풍요로운 가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