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개강식을 갖고 생산물류 전문가 양성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물류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7월 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확보한 인센티브를 다시 일자리 사업에 재투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생산물류 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시작으로 2018년에 2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2월13일까지 진행되는 1기 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ERP 정보관리사 생산․물류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또한 신입사원을 위한 직무교육을 비롯해 취업캠프와 직무탐방, 멘토링 등 164시간에 걸쳐 취업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양성과정과 연계해 지역 생산물류 네트워크 구축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업과 함께 현장방문을 진행해 훈련생들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4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상금 9000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이후 지난 8월9일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능률협회와 시상금을 제원으로 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