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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도의원, 환경산업 육성 지원 조례 대표 발의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0.11 1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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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 환경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환경산업의 육성과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11일 '전라남도 환경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정된 조례는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환경산업의 실태조사와 환경산업육성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환경산업체의 창업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환경신기술 개발 지원이나 이전, 교류, 교육 등 환경산업 육성과 유망 환경산업체의 지정을 비롯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전남의 경우, 환경산업진흥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설립·운영 중에 있고 환경산업의 다양한 지원이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연계되면 다른 지역보다 성장가능성이 높아 환경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형곤 의원은 "자원고갈,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위해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환경 산업에 대한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전라남도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1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18일 제31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