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와 한전KDN(주)(사장 임수경)은 11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공사 본사에서 '철도 전력 분야 상호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에 상호 협조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전력 IT전문공기업이 협심, 철도 시스템의 신 전력IT 기술 적용 및 상용화를 통한 기술력 향상으로 지역발전과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 육성과 국가 균형 발전과 관련, 철도시스템의 친환경화, 에너지 효율화에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도전력시스템 지능화, 국산화 적용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사이버 보안기술 공유 등 지역은 물론 국내 철도전력 사업에도 일대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성호 사장은 "양 기관의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 지역을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수경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도시철도의 선진화와 정부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기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선두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