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오는 22일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방파제 등 3개소에서 '제1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낚시대회는 참가비 10만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200명을 접수 받는다. 신청이 미달될 경우 당일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대회시상은 대상어종 감성돔을 전장계측 후 크기가 큰 순서로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4등 60만원, 5등 40만원이 주어진다.
또 고흥을 찾은 많은 낚시 동호인을 위해 최장거리상, 최고령자상, 최대어상, 환경상, 여성 WINNER상등 특별상도 시상할 계획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도시락 및 미끼를 주최 측(녹동선후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바다낚시대회를 통해 풍광이 수려한 청정 고흥의 아름다운 절경과 풍족한 어족자원 홍보를 통해 고흥군이 낚시 동호인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전국관광 1번지로 발돋움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