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전력(015760)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1.18% 내린 3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대신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 중단 우려가 해소되면서 주가가 반등할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곽지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건설 중단 찬성 여론이 오차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지 않다면 신재생에너지 및 LNG 발전량 확대 기조 속에 중장기 요금인상 없는 신고리 5호기와 6호기의 건설 중단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