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쌀 유통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유통업체 및 대형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유통업계의 쌀 수급 동향 및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장관과 대형 유통업체 3개사 및 대형 급식업체 4개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올해 수확기 쌀값 정상화를 위해 선제적인 수확기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장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수준의 격리 물량을 매입하기 위해 공공비축미 35만톤과 시장격리 물량 37만톤 등 총 72만톤의 쌀을 수확기에 매입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통업계에서도 쌀 소비 확대와 더불어 쌀 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