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가전과 TV사업 호조로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내놨다.
LG전자는 10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5조2279억원, 영업이익 51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 82.2% 증가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44조4365억원)과 영업이익(2조10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53.1% 늘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이며,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