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은 우수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 등록 업체 중 △ISO(국제규격) △이노비즈(기술 혁신) △메인비즈(경영 혁신) △싱글PPM품질혁신(불량률 제로) △KOSHA18001(안전 보건) △벤처기업 등 6개 부문에 대해 올해 기술인증을 취득한 업체다.
군은 해당 기업에 기술인증 수수료 및 평가료 기업부담금의 70%를 지원한다. 기술 인증을 획득하게 되면 금융지원 우대 및 각종 정부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있다.
해남군은 기술력과 경쟁력이 뛰어난 우수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23개 업체가 기술인증수수료를 지원받았다.
접수기간은 11월3일까지로 군청 지역개발과 투자유치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남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기술지원 사업을 확대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