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캐딜락(Cadillac)이 지난 9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총 216대의 월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브랜드 출범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또 한 번 갱신했다.
지난 5월 국내 시장 진출 이래 최대 판매량(215대)을 올린 바 있는 캐딜락은 이번 기록 갱신으로 누적 판매량(9월 기준)이 1375대에 이르게 됐다. 이는 지난해(727대)와 비교해 189% 늘어난 수치로, 연간 목표(2000대)에 성큼 다가섰다.

성공적인 판매실적 갱신 주역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CT6인데 올 들어(9월 기준) 489대 판매되면서 브랜드 누적 판매량 36%를 차지하고 있다.
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올해 두 차례 최다 기록 갱신은 새롭게 변모한 캐딜락을 고객들이 공감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담은 캐딜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