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국제교류교육원은 최근 대외협력관 연회장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음식 만들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의 국가별 음식을 만들어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 고취 및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정신을 함양하고자 열렸다.
경영에서는 중국, 몽골, 네팔, 베트남 등 4개국 5개 팀이 지원해 자국의 여러 음식을 직접 요리해 심사위원의 시식 평가 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점 300점 만점의 283점을 받은 중국A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조가명(경영학과 석사2)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유학생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학생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조슬린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연회장에 들어가자마자 풍겨오는 다양한 요리의 놀라운 향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음식이 무척 맛있었고 여러 나라 문화의 진미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