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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기존 저소득층 가정 만1세 미만서 24개월까지 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17.10.10 1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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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동군은 저소득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이달부터 확대 지원한다.
 
기저귀와 조제분유는 애초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 중 만 1세 미만 영아에게만 지원됐으나 올해부터 24개월까지 확대한다. 특히 조제분유는 산모가 사망했거나 방사선·항암치료 등으로 모유를 먹일 수 없는 가정에만 나왔으나 올해부터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및 부자 조손가정 등에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기저귀는 만 2세 영아까지 1인당 월 6만4000원, 조제분유는 1인당 월 8만6000원이 지원된다.
 
해당 가정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갖춰 하동군보건소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지원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40세대가 혜택을 받아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드는 데 도움이 됐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고 보건소에서도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