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광주 북구갑)은 '광주 북구갑내 LH공공임대아파트 7120세대 베란다샷시 교체공사 사업' 예산 74억원을 확보했다.
약 1만6000세대인 북구갑내 LH아파트는 거주인구만 약 5만명으로 단일 지역구 중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중 일반 분양분을 제외한 7120세대가 공공임대아파트다.
현재 각화는 공사를 완료했으며 오치1단지는 10월 중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우산3단지와 두암2단지, 두암4단지는 올해 연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별로 보면 베란다 샷시교체공사에 70억원이 쓰이며 나머지 4억원은 소방 설비 교체와 세대 분전반 교체 등에 사용된다.
김경진 의원은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가장 시급한 사업임에도 기재부는 예산을 매년 삭감하고 있다"며 "노후 공공임대주택 개선은 우리 지역의 가장 시급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예산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