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는 10일 '숲 속 행복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여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39명을 초청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숲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은 이날 금강자연휴양림에서 초가을의 숲을 거닐고 숲 해설과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강길남 소장은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매주 금요일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숲 속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산림 복지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숲 속 행복나눔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금강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