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미국 관세 부과 가능성에 따른 세탁기 수출 우려에 장 초반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2% 내린 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미국 ITC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산 세탁기가 미국 세탁기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미친다고 판정했다.
이에 대해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미국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문제가 발생한 세탁기 사업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세탁기 미국 매출액 비중은 25% 수준이어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