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적기파종을 위한 현장지도를 추진한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현장지도는 관내 12개 읍면이 대상이며 10월 중순까지 현수막 게시, 리플릿, 문장 발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시행해 농가의 경영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농가에 필요한 건초 등 수급에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사료비 절감으로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

축산개발팀 직원들은 △사료작물의 벼 입모중 파종 독려·홍보 △종자 확보·소독 여부와 발아세 및 발아율 검정 등 파종 준비 지도 △파종완료 포장 진압·시비·배수로 등 정비지도 △축산현장 문제점 해결방안 제시 등으로 현장지도를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동계 사료작물은 파종 후 관리를 잘해야 품질 좋은 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며 "향후 배수로 관리, 진압, 습해 및 동해 예방 등 안정적 재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