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해 5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하반기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소라면 상세동천 정비, 신월동 넘너리 진입도로 인도개설 등 5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은 시민의 안전보행권 확보와 교통사고 위험해소, 저지대 침수예방 등 생활밀착형 사업 등이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주승용·이용주·최도자 등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이 더해져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11월 말까지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