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80만 번째 관람객이 10월5일 입장한데 이어, 8일 오전 11시 1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
이날 이근규 집행위원장(제천시장)을 비롯해 이용걸 공동조직위원장(세명대 총장),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주게이트에서 진행된 이벤트에서 음성군 금왕읍에 거주하는 조성기(남·38세)씨 가족에게 100만번째 입장객으로 이근규 제천시장과 이용걸 세명대 총장이 꽃다발과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아쉬움이 가득한 100만번째 다음 입장객부터 50명에게는 엑스포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100만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조성기 씨는 "얼떨떨하고 축하해 주어 감사하다"며 "특히 한방엑스포를 소개시켜 준 형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오늘 오신 많은 관람객들도 모두 구경 잘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 시장은 축하 인사말에서 "80만명의 관람객 입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돌파되었고 1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을 보고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제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숙함도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단순한 관람객 평가만이 아닌 산업엑스포로 제천시 한방바이오 융합이 천연물산업으로 가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B2B형 엑스포를 지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아가 지향하는 천연물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메카도시로 세계 1000조원에 달하는 세계 천연물시장의 중심도시로 우뚝서는 전환점이 마련된 것 같아 모든 시민께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