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례 기자 기자 2017.10.08 16:59:32
[프라임경제] 전주시가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하반기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98가구를 대상으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시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총사업비 6억4400만원을 들여 실시하는 주택개보수 사업으로, 시는 상반기에 노후주택 개보수를 신청한 209가구 중 193가구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됐다.
시는 또 하반기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뜨거운 여름철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후창호를 교체해주고, 방충망을 설치해주는 등 지원가구가 창문을 열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특히, 시는 올해 사업대상을 주거약자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 신청한 33가구 중 16가구에 대한 화장실 개조와 보조 손잡이 설치, 이동 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 및 제거 등 주택 내 편의·안전시설 설치를 실시하기도 했다.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돕고, 시민이 행복한 사람의 도시 전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