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시태인동체육회(회장 이화엽)가 추석을 맞아 태인동 출신 엘리트 체육 특기생 3명에게 총 80만원 상당의 격려품(운동용품)을 전달했다.
29일 태인동사무소에서 체육특기생, 학부모, 체육회 임원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지형(제철남초, 축구), 김동현(광양중, 씨름), 이정현(남원중, 육상)학생에게 전달식을 했다.
태인동체육회가 처음으로 지급한 이번 격려품은 앞으로 격년 주기로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40만원, 대학생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격려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생각치도 못한 선물을 주신 태인동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태인동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체육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화엽 태인동체육회장은 "태인동 출신 엘리트 체육인들이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자신의 재능을 잘 살려 주변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체육인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인동체육회는 총 8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태인동을 대표해 각종 체육행사 참가, 체육특기생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