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파크(108790)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인터파크홀딩스 이기형 회장,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김규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등을 비롯한 2700여명의 인터파크와 지주회사 인터파크홀딩스 및 계열사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파크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파크홀딩스 이기형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터파크가 국내 최초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 20년간 혁신을 주도하고 첨단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온 밑거름에는 직원들의 노력과 고객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의 보람과 만족감이 없다면 고객 만족도 실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개개인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해 나가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창립 기념식에서는 인터파크의 성장을 이끈 15년 이상 장기 근속자 11명 및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으며, 이어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기념 영상의 상연 등과 축하 가수의 무대가 이어졌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로 96년 국내 최초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하고 이듬해인 1997년에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쇼핑과 도서, 투어 및 ENT(Entertainment & Ticket)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고, B2B 영역으로도 진출해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 기업인 아이마켓코리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전체 계열사 거래 금액은 6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한 챗봇 '톡집사' 서비스를 쇼핑에 이어 도서, 투어 영역에도 도입했으며 인공 유사장기인 '오가노이드' 연구 등에 주력하는 바이오융합연구소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