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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의약품 및 건기식 공동개발' 합의

"마데카솔과 센텔리안24 잇는 차세대 밀리언셀러 제품 개발 노력"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9.29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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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국제약(086450·대표이사 오흥주)은 최근 충북 제천에서 진행 중인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마데카솔 성분의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의약품 및 건기식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마다가스카르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이달 22일 체결한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산업 교류 상호이익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 합의는 MOU 체결을 위해 국내에 방문한 마다가스카르 공중보건부 마미 라라티아나 앙드리아마나리보(Mamy Lalatiana ANDRIAMANARIVO) 장관이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참가한 동국제약의 김광종 부사장과 미팅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마다가스카르의 풍부한 자원과 동국제약의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돼 미팅을 주선했다"며 "이 자리에서 향후 마다가스카르와 동국제약 등 도내 기업들이 의약품 및 건기식 등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감광종 동국제약 부사장은 "충청북도와 마다가스카르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혜택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저희 동국제약은 마데카솔과 센텔리안24를 잇는 차세대 밀리언셀러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