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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삼기면, 함께 어울리는 마을잔치 개최

내달 7일 '제38회 삼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예고

윤승례 기자 기자  2017.09.29 1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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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익산시 삼기면민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풍성한 마을잔치인 '제38회 삼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10월7일 개최된다.

올해 38회를 맞이한 삼기면민 체육대회는 매년 추석명절연휴에 개최돼 고향을 찾아온 친구들과 삼기면민들이 오랜만에 만나 화합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기념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조배숙 국회의원, 황현, 최영규 도의원 및 김연식, 김태열, 임병술 시의원을 비롯한 삼기면 출신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오전 9시 체육경기를 시작해 정헌율 시장의 축하인사, 노래자랑, 축하공연으로 이뤄진다.

특히 삼기면 전통의 지게목발농요를 개막식전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공연이 삼기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더욱 특색 있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기념식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근배, 남궁설, 김병용 씨가 시장 표창장을 받을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삼기면체육회의 이중구 회장은 "38회 삼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삼기면 주민 뿐 아니라 출향인이 많이 참석해 고향의 정취와 우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