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선 새경남발전포럼 대표(자유한국당 전 국회의원)는 지난 27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해 김덕선 회장 등 경남 20개 시·군 지회장과 장애인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국회의원시절 장애인복지관 확대 등 장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시설공간을 마련하는데 앞장섰으며, 특히 장애인단체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는데 많은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남의 18만665명의 장애인 중 지체 장애인 비율이 53%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여러 지회장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사회 및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실례로, "공용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것처럼 음식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에도 장애인석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김 대표는 지회장들이 건의한 장애인시설 중 이미용실, 목욕탕, 식당, 극장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개선을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선 대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정책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첫째로 가정 보호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낮 시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확대, 둘째는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전동보장구의 확대, 셋째는 장애인 간 차별구도를 조장하는 제도적 모순 시정 등이다.
한편, 김영선 대표는 경남 거창출신으로 시민단체 활동과 4선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위원·대표최고위원, 국회 정무위원장·민생대책특별위원장 등 20여 년간 책임 있는 공인으로 활동해 왔고, 언론보도에 따르면, 내년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