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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가위 맞아 풍성한 나눔 이어져

여산 일심신협 어려운 이웃에 쌀 기탁

윤승례 기자 기자  2017.09.29 1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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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익산시 시민들이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익산시 여산면 일심신협(이사장 송재욱)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20포(50만원 상당)를 여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 쌀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장애인등 2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익산시 여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주경숙)는 지난 28일 불고기, 김치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27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주경숙 새마을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홀로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남중동 부녀회(회장 김병순)는 소외된 이웃 34세대에게 추석명절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김병순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정성이 가득한 반찬을 만들수 있어 행복하고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